선스틱 단점은? 사용시 주의사항도 있다?

오늘은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을 대비해서 선스틱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선스틱에 대해서 아시나요??

선케어 제품은 자외선 차단방식을 두가지 기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물리적 차단, 화학적 차단 존재

물리적 차단은 무기질 원료를 사용하여 피부에 막을 만들어 자외선을 산란시키는 차단방식이고요.

화학적 차단은 화학성분을 바탕으로 자외선을 흡수하여 자외선이 피부에 닿지 않게 하는 차단방식입니다.

보통 선스틱은 스틱 형태로 제조되어 립스틱처럼 다이얼을 돌려 스틱을 피부에 직접 바르기 때문에 기존 선크림처럼 

손에 바르고 쓸 필요가 없습니다.

장점으로는 경제적이고 위생적인 청결함 유지!

그러면 제품의 선전은 아니지만

펴바를 필요가 없어 간편한 땀과 물에 강한 선스틱이라고 출시되는 제품들도 많습니다.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아사이베리 등을 이용해서 피부로 하는 경우가 있고요.

천연 미네랄 파우더를 사용해서 끈적임이 없다고도 많이 광고하죠.

이런 선스틱들이 더 있습니다.

백탄 현상과 끈적임이 있을 경우 단점으로 뽑힘!

립스틱과 같이 사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입구 가장자리가 빠르게 말르는 단점이 있습니다.

즉,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중간마개를 통해서 잘 막아줘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허연것들이 제거되지 않고고 얼굴에 붙어.... 뭔가 지저분한 느낌이 생깁니다.

또한 용량이 조금 작은 그런 느낌이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발랐을때 약간 끈적임은 모든 스틱 제품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만약 그렇지 않은 제품이 있다면 추천 해주세요^^ 저도 한번 사용해봐야 겠어요 ㅎㅎ

그리고 중요한 건 사용 후 세안으로 잘닦이느냐도 중요한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틱으로 사용보다는 크림을 사용할때가 더 잘 지워지는 것 같더라고요!

이건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잘 고려해서 사용하세요.

사용 시 주의사항으로는 뚜껑을 꼭 닫고 잘 관리해야하는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