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탈모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저 또한 머리가 얇은 편이고 머리가 많이 빠지는 편이라 조금 조심스럽긴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 만큼 아직까지는 많은 걱정을 하고 있지 않지만 최근 남성만의 탈모가 아닌 여성들 사이에서도 탈모가 힘든 고민거리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보통 여성의 탈모는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습관, 그리고 오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하여 20~30대 젋은 여성들에게 탈모가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주변에 여성의 탈모를 본적이 몇번 있긴 합니다. 그런데 여성의 탈모는 남성의 탈모와 다르게 모두다 정수리 부분 부터 시작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변에 이런 아픔을 갖고 있는 많은 여성들을 봤습니다. 머리 중앙의 두피가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이기 때문에 여성에게 상당한 심리적 스트레스로 작용 할 것 같습니다.
보통 나이가 젊더라도 하루에 200~4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저도 하루에 머리를 감을때 보면 많은 머리카락이 빠지던데.... 200개를 어떻게 세보죠?^^;; 위 내용은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가장 일반인들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이 느낄때 갑자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싶으면 바로 전문 병원을 찾아가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꾸준히 탈모 치료를 받는 다면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인게 바로 이유인 것 같습니다.
보통 탈모가 치료하기 어렵다 하여 모발이식을 많이 받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모발 이식 또한 가장 중요한 후두부의 모발이 가늘고 밀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식 후에오 동반 탈락, 밀도 부족 등의 부작용이 발생 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고가의 비용을 들여서 모발 이식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정말 속상할 것 같습니다.
모발이식센터의 원장님의 의견에 따르면 두피문신인 SC 탈모커버술 투톤그물기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이 방법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해서 자세히 쓰지는 못하겠네요^^;;
제가 일전에 의료전문지를 봤을때 탈모가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기도 하지만 호르몬을 조절하면 치료할 수 있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호르몬 조절을 하기 위한 약복용이야말로 탈모 치료의 가장 정확한 방법이라고 들었습니다.
많은 비용을 들여 두피클리닉을 가는 것보다 약 복용을 빨리 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이 가장 좋은 케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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