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랜져 ig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2018년이름을 달고 나온 그랜저입니다.
먼저 다시 한번 그랜저를 바꾸다라는 문구가 가장 인상 깊게 보이네요.
현재 그랜저는 국내 판매량에서 Top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40-50이 찾던 차라는 이미지가 강했었는데요.
최근에는 마케팅과 디자인을 통해서 30대의 운전자를 자극하는 모습들이 보이더라고요.
저 또한 그랜저에 관심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블랙의 색상이 이쁘기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루나 그레이 색상도 매우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뒷모습에 대해서 호불호가 있지만 지속적으로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더라고요.
젊은 감각을 갖기 위해서 선루프는 필수로 다는게 좋습니다 ㅎ
전면부 Full LED 헤드램프 또한 젊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엔진은 크게 4가지 종류로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가솔린의 경우 3.3 그리고 3.0 마지막으로 2.4가 있고요.
디젤 2.2의 모델이 있습니다.
저는 가솔린 3.0을 정말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2.4 모델은 뭔가 찝찝한엔진이므로 패스
디젤 2.2은 개인적으로 디젤차를 선호하지 않아서 패스
그러다 보니 3.0이 좋더라고요. 실제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차가 3.0이라고 합니다.
컬러는 총 8가지의 색상이 있지만
블랙과 화이트크릴, 루나그레이, 이온실버, 판테라그레이 등으로 판매된다고 합니다.
카키 메탈은 사실 조금 부담스러운 색상이네요.
아래 차량 가격 참고하시죠.
2.4 모델의 3100만원 부터 시작하는 가격입니다.
파노라마 선루프 옵션은 110만원 그리고 앞좌석 통풍도 모던에는 옵션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3.0 모델은 아래 가격을 참고하시죠.
익스클루시브라고 불리우는 3.0은 기본 차량 가격이 약 3600만원부터 시작을 합니다.
스마트 센스 등을 달게 되면 가격은 비싸지고.... 옵션까지 하면 4000만원을 생각해야 하더라고요.
다소 3.0에 옵션들 넣으면 가격이 비싸지만 저는 그 만큼의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옵션 면에서 훌륭하며 디자인도 젊어진 감각이 보이고
차량 또한 베스트셀러이므로 그랜저의 선택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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