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부위별 명칭
오늘은 우리가 즐겨 먹는 소고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매일 굽고 볶고 삶는 고기! 이런 명칭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꼭 있을까요?? 사실,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구분하는 것도 힘든데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런데 정답은 부위마다 어울리는 용도가 있으므로 고려해서 안다면 손해볼 것은 없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러면 크게 소 한마리 그림 뛰우고서 연결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부위별 명칭 알기! 크게 구분은 아래와 같이 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10가지 구분법은? 양지, 사태, 등심, 안심, 갈비, 채끝살, 우둘살, 다리살, 대접살, 소꼬리 이렇게 구분을 많이 합니다. 그외에도 조금 부르는 부위들이 있는데요. 한번 더 살펴 보시죠. 그 활용법과 구분법을 알아보시죠! 1. 목심 ..
2016.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