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운동화 중 최근 런닝하시는 분들이 많아 대표적인 런닝화인 프리시리즈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나이키 프리 시리즈 제품은 런닝화로 신축성 때문에 다소 발볼이 좁게 출시되는 제품입니다.
프리런이라는 제품은 아마 3.0이나 5.0을 많이 아실 겁니다.
나이키 프리런 5.0 신상 중 저는 개인적으로 한정판으로 출시된 아래 모델이 이쁜 것 같습니다.
굉장히 슬림하고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색상도 다양하고 형솽색이 있어서 젊은 층들이 좋아하는 모델 인 것 같습니다.
보통 프리런 신발은 정 사이즈에서 약간 핏된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발볼이 넓고 처음에 편하게 착용하시려면 성인용은 평소 사이즈보다 한치수 크게 착용하고 성인용보다 발볼이 다소 좁은 학생용 GS제품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두치수 크게 착용해야 합니다.
가격은 프리런 5.0 같은 경우 약 11만원에서 14만원 선에 살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발품을 파시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키 프리런 3.0+ 같은 경우는 약간 지난 모델이여서 그런지 약 8만원에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리런 중에서 저는 빨간색도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정말 심플해보이면서 붉은색이 정말 탐나네요^^
프리런을 주변 지인 중에는 한번 사서 신고서 계속적으로 프리런 시리즈만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야 말로 바로 제품이 좋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리런 사이즈의 특징으로는 아래와 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프리런 런닝화가 착용하였을때 처음에는 발볼이 약간 핏하다고 느껴지지만 그렇게 디자인된 이유는 런닝화이기 때문에 발을 전체적으로 감싸주어야지 오래 걸어도 발에 피곤이 적게 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 위 사진 처럼 프리런의 앞부분은 정말 잘 휘어집니다. 이 이유도 사람이 걸을때 발의 앞부분이 접히게 되는데 맨발로 걸어야 좋다는 이유가 발이 움직이는 만큼 신발들이 같이 잘 움직여지지 않기 때문에 발이 움직이는 각도를 방해하지 말라고 맨발들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프리런 시리즈는 앞부분이 발이 편하게 움직이는데 전혀 걸림돌 없이 신축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착용감 그리고 발의 피곤함 없이 제대로된 런닝을 하게 도와 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위 2가지의 이유때문에 런닝화로 프리런 시리즈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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