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으로 보는 건강, 색깔, 모양 등

오늘은 손톱과 관련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손에 모든 건강의 잠재적인 적신호를 발견 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그 중에서도 손톱이 주는 다양한 신호에 대해서 오늘 자세히 살펴보시죠.

일단 아래와 같이 손톱이 예쁜 모양으로 되어 있고 아몬드 모양의 손톱을 지니고 있다면 교양있고 온화하고 창의성이 넘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이런 성품까지도 나타낸다고 하네요 ㅎㅎ;;

그러면 이제 궁금한 건강에 대해서 살펴보시죠.

보통 손톱의 움푹 패인 구멍이 생기는 경우는 아래와 같은 건강 적신호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건선, 반응성 관절염 그리고 원형탈모

또한 자주 일어나는 손톱의 모양 중에서 손발톱 박리증 (약간의 분리가 있으면서 세로로 줄이 가는 경우)

이런 경우는 건선, 갑상선질환 등의 건강 신호를 나타낸다고 하네요.

위와 같이 손톱의 모양으로 보는 신호 정리된 이미지를 한번 살펴보시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손톱의 변질에 따른 의심질환입니다.

지나치게 붉은 손톱의 경우 고혈압, 중풍, 심근경색을 나타내고요.

표면의 얽은 자국은 라이터증후군을 나타내고 울퉁불퉁한 표면은 건선과 류마티스를 나타냅니다.

손톱의 가운데가 솟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는 호흡기와 소화기관 기능 저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검게 변하는 손톱이 정말 좋지 못한대요. 이는 곰팡이 감염 또는 약물 중독을 나타낸다고 하네요.

잘 부러지거나 갈라지는 경우에도 건강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요. 이도 건강 신호의 적신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는 손톱의 색상으로 알 수 있는 건강 신호들입니다.

각각의 색 그리고 손톱에 생기는 반점의 색으로 건강 신호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간단하게 본인 손을 관찰해서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다음에도 건강 관련된 포스팅을 알차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