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 종류, 환전, 여행시 참조하세요!

오늘은 미국 화폐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일단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폐!

전세계 최고 힘을 갖고 있는 US Dollar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1, 5, 10, 20달러입니다.

보통 여행 가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종류중에는 위와 같이 4개라고 생각이 드네요.

미국 달러 종류 아래 이미지 참고!

그리고 식당이나 이런 곳에서 사용할때 조금씩 크게 생각하는 돈은 50달러 이상의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경험상 50 이나 100달러를 지불하면 그것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서 잘 보는 것 같더라고요.

또한 50, 100달러는 우리나라 돈으로 따지면 약 6만원 그리고 11만원 정도 되니 큰돈이겠죠?ㅎㅎ 우리 나라의 5만원 지폐권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뭔가 50달라와 100달라는 지폐부터 멋짐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면 잠깐 코인도 살펴보고 어떻게 이름을 부르는지도 보시죠.

1센트는 페니라고 불리워집니다. 그리고 5센트가 있고요.

그리고 10센트, 쿼터달라라는 25센트, 하프달라라고 불리우는 50센트

마지막으로 1달라 코인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달라 코인 좋더라고요.

그리고 미국 돈에서 빠지면 서운한게 바로 2달라 지폐입니다.

저는 지갑에 2Dollars 지폐를 갖고 다니는데요. 행운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특별한 시기에만 발행한다고 하네요. 사실 근데 지불 능력으로는 1불 2개와 다른게 없어 크게 사용이 떨어져서 발행을 점점 감소시키면서 없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희소성이 있어서 행운의 느낌이 있나보네요. ㅎㅎ

아래 미국 달라에 대한 내용도 살펴보시죠.

17년도 한해동안 가장 많이 순환되고 하는 것들을 도표로 표시해있네요.

오늘은 미국 화폐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니 재미가 있고

저 개인적으로는 투자의 일환으로 미국 달라를 조금씩 매입하는 것도 재미가 있더라고요^^

오늘은 이렇게 미국 달러 종류 그리고 여행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포스팅 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