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olucky 이야기/건강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4도~26도

by jay85 2017. 7. 30.

여름철 전기세 많이 걱정 하실텐데요.


적정 온도가 어떻게 되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대부분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서 말하는 적정 온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적정 실내온도 26도, 공공기관일 경우 28도 이상 준수


사실 그런데 26도라고 해도 더운건 사실입니다...


온도도 중요하지만 저는 습도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추워서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어떤 분들은 실내 온도가 너무 낮아 감기까지 걸렸다고 하는사람도 있고요.


누구는 더워 죽겠다고 선풍기까지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공간에 있으면서도 서로 다르게 느끼는 사람들의 체온



아마 성별의 차이로 인한 위와 같은 얘기들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레스토랑이나 커피전문점 같은 곳에서도 위와 같은 얘기들이 나오기도 하죠.


누구는 너무 춥다고 하고...


이런 갈등을 해소할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너무 춥게 해서는 안되고요.


최소한 24도 그리고 최대는 26도 이정도가 많은 이들이 느끼기에 가장 적합한 온도면서


건강을 위해서도 최적의 온도라고 하더라고요.


영유아가 있는 경우에는 과도한 에어컨 사용은 금물!


먼저 실내외 온도차를 5도 이상 넘기면 건강에 무리가 간다는 사실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하도록 하고요.


에어컨이나 제습기를 가동할때에는 꼭 긴옷을 입혀 체온을 조절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밤시간에는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니 에어컨의 과도한 사용은 금물입니다.


바깥 공기도 지속적으로 쐴 수 있도록 해서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