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olucky 이야기/etc..

저작권료 순위, 과연 최고는?

by jay85 2017. 6. 10.

오늘은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들어본 저작권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작권료란 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음악의 경우 어디에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노래연습장의 경우 방 1개당 면적별 월정액 합산을 한다고 하네요 ㅎ


그리고 그 외 각각 사용처에 따른 징수는 아래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작권료 수익 순위는?


썰전에서 나왔던 내용인데요.


1위는 박진영, 


2위는 조영수, 


3위는 테디, 


4위는 유영진, 


5위는 지드래곤 이렇게 된다고 합니다.


저작권료 시장이 연간 1,000억원이 된다고 하네요.


금액적으로 위 5명은 약 7억 이상씩 벌고 있네요 ㅎㅎ



주로 음악저작권협회에 맡기는데요.


그 비중은 작곡, 작사. 편곡자에 배분한다고 합니다.


5:5:2 이렇게 배분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음원의 경우 곡당 45원 원칙으로 온라인에서 책정이 된다고 합니다.


가장 많이 저작권료가 발생하는 것은 인터넷 음원전송이고요. 그 다음이 유흥업소 등에서 사용이네요.


사실 불과 10여년전만 해도 저작권료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었는데요.


음악시장이 커지면서 그만큼 저작권 시장도 커진것 같습니다.


잘만든 노래 하나가 연금 부럽지 않다는 얘기등이 나오고 있지요^^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작곡, 작사 공부를 하나보네요.


제 개인적으로 음악을 잘 몰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곡을 작곡하는 것 보다는


가사를 쓰는 작사가 보다 편해보이더라고요^^


작사는 뭔가 금방 접근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 들고, 작곡은 음향장비들이 있어야 할 것 같고 ㅎㅎ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은 이렇게 저작권에 대해서 이것저것 살펴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