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대자동차의 세단 중에 그동안 많은 인기를 누렸던 그랜져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그랜져 HG 이후 IG의 출시를 많은 분들이 기다리는데요.
현대자동차에서는 자동차 판매 조건 시 HG 구입 후 IG가 출시되면 무료 교환까지 했었던거 기억나시죠?
그러면서 IG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서 많은 광고들과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면 언제 어떻게 얼마정도 수준으로 소비자에게 공개가 될지 하나하나 살펴 보시죠!ㅎ
클럽 IG의 정보에 따르면 당초 양산 시기인 11월 말에서 약 2주 정도 앞당겨 졌다고 합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직 없지만 사전 예약 기간 역시 조금 앞당겨질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그랜져 ig는 지난 2011년 1월 이후 6년 10개월 만에 풀체인지 되는 모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진 출처 : 브렌톤 이큅먼트&오너먼트 랜더링 사진]
준대형 세단 신형 그랜저에 돌출형 내비게이션이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또한 생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형 세단에 돌출형으로 적용된 사례가 없긴 한데요.
A6처럼 자동으로 내비게이션이 올라온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직 루머가 많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실내의 나파 가죽 시트 지속적 적용?
이부분도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 많이 하고 있는 내용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가져왔습니다.
실내 추가 사진 한번 더 보시죠.
그러면 가장 궁금한 출시일에 대해서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그랜져 ig 출시 예상일은?
최초 올 연말이라는 말이 많았지만 현재로는 11월 중순이라는 얘기가 가장 신빙성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사전 계약은 10월 말부터 예상된다고 합니다^^
정말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오는 그랜져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또한 변화의 폭도 정말 다양할 것이라는 얘기가 가장 큽니다.
하지만 가격 면에서는 현대 자동차 측에서도 지금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예상 가격은?
일단 크게 트림은 K7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가 많습니다.
K7가격 참고하세요!
[K7 가격 참초]
그러면 예상 트림은 아래와 같습니다.
2.4 와 3.3 리터의 가솔린
그리고 2.2 디젤
LPG 모델 하나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가솔린 2.4리터 기준으로 3000초반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즉 전작보다는 약 150~250만원 정도 상승 될 것이라는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K7의 가격 또한 현재 2.4 GDI는 3,090만원 정도이므로 이 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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