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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DO센서 Calibration 및 관리 오늘은 가장 기본적인 pH센서와 DO센서를 관리하는 방법과 Calibration 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제약회사 또는 기타 다른곳에서도 pH센서는 많이 사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pH의 정의, Calibration의 올바른 방법, pH 센서의 관리 방안에 대해서 교육했던 자료에 대해서 공유하겠습니다. 보다 깊은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 2. 11.
제약회사 취업 Tip, 방법 및 직무 분야 오늘은 제약회사의 취업한지 약 4년이 된 제가 취업준비생일때를 생각하면서 글을 쓰려 합니다. 일단 취업준비생들이기 때문에 제약회사를 지원가능한 전공자들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겠습니다. 첫째는 화학, 화학공학, 생명공학, 약학과 등의 전공이 지원할 수 있는 생산관리, 공정관리, 품질관리가 있습니다. 둘째는 R&D 부분의 약학, 생명공학, 화학과들의 석사 이상의 지원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외 제약회사에 지원 가능한 영업사원 이렇게 크게 전 3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경영관리, 법무팀, 홍보팀등 기업이라면 갖춰야 하는 기본적인 부서들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1. 생산관리, 공정관리, 품질관리 분야를 노리는 취업준비생 일단 직무 부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장, 즉 제조업인 만.. 2013. 2. 10.
스미싱 주의 및 스미싱 방지 방법 오늘은 최근 보이스피싱을 지나 스미싱이라는 수단으로 피해를 입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포스팅 하려 합니다. 스미싱이란 최근 문자메시지(SMS)와 피싱(Fishing)의 합성어인 스미싱(Smishing)이라고 합니다. 휴대전화 문자메세지를 이용한 신종사기수법으로 무료쿠폰 등을 가장하여 휴대전화에 해킹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고객센터를 가장한 문자메세지로 고객의 인증번호를 빼내어 사기결제를 진행시킵니다. 폰 주인도 모르는체 소액결제가 발생되는 상황이 발생되는 이 현상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런 문자메세지는 의심부터 해야 합니다. 통신사나 결제대행사는 인증번호를 절대 묻지않습니다. 사례 1. 유명 외식업체 등을 사칭하여 무료쿠폰 또는 할인쿠폰 내용으로 문자메세지가 발송되며, 해당쿠폰에 접속시 해킹프로그램이 .. 2013. 2. 10.
트래킹의 명소 울산 대왕암 주상절리 1월 26일 바람이 약간 부는 대체로 맑은 날씨에 트래킹을 하러 갔다. 오늘 소개 드리고자 하는 곳은 울산에 위치한 대왕암 주상절리 입니다 일산해수욕장을 기점으로 트래킹을 시작하였는데 시원한 바닷바람이 상쾌할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대와암계층을 걸어서 약 10분쯤 갔을까? 산모퉁이를 돌자 눈앞에 멋지게 펼쳐지는 풍경 이국적인 경치가 물씬 풍겨지네요. 민섬 수루방 용굴 부부승 넙디기 할매바위 탕건암 용추암 등 여러바위들이 보이네요. 멋진 풍경과 사진찍을 명소가 많아서 한참을 머물고 싶은 울산 대왕암이네요. 힐링이 필요하거나 재충전이 필요할때 간다면 딱인곳!! 지금까지 울산 대왕암 트래킹 후기였습니다. 2013. 2. 10.
[청주] 초밥이 생각날때 펀피쉬R!(Funfish) 갑자기 초밥이 너무 먹고 싶어져서 회전초밥 또는 무한으로 초밥 리필되는 집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청주에 펀피쉬라는 초밥부페집을 발견!! 바로 위치는 서문동 홈플러스앞의 펀피쉬!! 주말 17900원의 가격으로 회전초밥과 샐러드바를 먹을 수 있는 음식점! 지인에 의하면 서문동 홈플러스 펀피쉬와 지웰시티에 있는 펀피쉬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가격의 차이는 약 9000원 가량 초밥의 질은 비슷하지만, 샐러드바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그러니 결론은 초밥을 위주로 먹을거면 가격이 저렴한 서문동으로!! 샐러드바등 부가적인 것을 위주로 먹을거면 지웰시티로!!^^ 판단은 이글을 읽는 여러분에게로 돌립니다^^ 다음번에는 청주의 오랜 초밥집 스시루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3. 2. 9.
[청주] 맛집 빈스빈스 커피(Beansbins) 맛있는 와플 설연휴 이지만 데이트를 하러 성안길로 고고!! 청주 CGV앞 찜닭을 먹고 후식으로 간단하게 커피와 와플을 먹으러 빈스빈스를 갔답니다. 빈스빈스의 아기자기한 1층 모습입니다. 와플이 유명한듯 메뉴판 한쪽에는 커피와 다른 한쪽에는 와플이 주루룩!! 와플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어려웠지만 콤비네이션 와플과 카라멜마끼아또 그리고 카페모카를 주문 했습니다. 점심을 먹고난 이후지만 주문이 완료되어 나온 메뉴를 보고 배고픔이 다시 생겼답니다. 요렇게 해서 약 2만 2천원 가량?? 약간은 비싼듯 하지만 가격이 정말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와플의 2개는 딸기 잼과 그리고 2개는 블루베리 잼!! 그리고 초코 아이스크림과 생크림이 어우러져 있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번에 방문해서는 다른 와플도 먹어봐야겠어요. 2013.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