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UFC 서울을 맞아 체급에 관련되서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11월 27일에 기자회견 및 계체량을 했죠?? 추성훈 선수가 170파운드 즉 77.11kg을 기록하면서 계체를 통과했습니다.
일단 체급 구분은 아래와 같이 구분 됩니다.
플라이급은 125 파운드 즉 56.7kg까지입니다.
밴텀급은 135파운드 61.2kg까지고요
패더급은 145파운드 65.8kg까지
라이트급은 155파운드 70.3kg까지고요
웰터급 바로 김동현 선수가 출전하는 급이죠. 170파운드 77.1kg까지입니다.
추성훈 선수도 웰터급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미들급은 185파운드 83.9kg까지이며
라이트 해비급은 205파운드 93kg까지
해비급은 256파운드 120.2kg까지입니다.
파운드로 표기된 아래 그림 참고하시면 됩니다.
파운드가 어려우신분들을 위해서 kg으로 환산된 표까지 아래 참고하세요^^
UFC 체급표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UFC 서울도 말이 많았지만 많은 이슈거리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한국선수들의 선전도 기대가 되고요.
옥타곤 걸들과 함께 화려한 UFC 게임 오늘 정말 기대가 되네요^^
즐거운 주말 저녁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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