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MP 제약

제약회사 순위(직원수 비교) 및 근속년수

by jay85 2015. 6. 21.

오늘은 오랜만에 GMP 제약 카테고리에 글을 쓰네요!


최근 불안정한 근무 환경 등으로 오래 다니는 기업을 찾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국내 제약 업체 가운데 유한양행, 삼진제약 직웜들이 가장 오래 다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고 합니다.


각각 10.9년, 10.0년으로 길었다고 합니다.


유한양행의 경우 지난해 가파른 매출 상승세로 매출 첫 1조원 돌파한 제약회사이죠.


또한 삼진 제약은 게보린을 주력으로 연매출 2000억원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왼쪽),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


각 두 회사의 특징은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뒤를 이어서 어떤 회사들이 근속년수가 높은지 살펴 보시죠.


2015년도 조사 제약회사 직원수 및 근속년수



일단 직원수만 볼때 기업의 순위는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네요.


1위 한미약품


2위 종근당


3위 유한양행


4위 일동제약


5위 대웅제약


위와 같은 순위네요. 약간 매출 순위와는 다른게 눈에 보이시죠?^^



매출액 기준 순위가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http://golucky.tistory.com/752


또한 근속년수가 높다는 건 그만큼 복지와 근무 환경이 좋다는 얘기겠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직장을 선택할때 근속년수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삼진, 유한양행 뒤로는 LG생명과학, 동화약품 등이 있네요.


추가적으로 즐거운 인생 블로그에서는 제약회사 취업과 관련하여 상담해드립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