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자동차의 인기 차량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티볼리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최근 디젤과 롱바디에 대한 이야기가 많죠??
최근 티볼리 클럽이라는 사이트에서 나오는 얘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롱바디 ; "말 그대로 긴 몸체를 갖는 차량이죠" 예상으로는 차량 크기는 올렌도나 카렌스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출처 : 티볼리클럽]
예상되는 가격으로는 현재 출시되고 있는 티볼리 보다 약 200만원 비싼 가격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수출도 목표로 두고 있기 때문에 디젤 모델의 경우 유로6에 만족하는 디젤 엔진이 탑재될 것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티볼리 디젤 모델의 실사진도 아래 올리겠습니다.
[출처 : 티볼리클럽]
다양한 사진을 티볼리클럽에서 얻을 수 있어서 일단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롱바디에 대해서 조금 더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티볼리의 판매량을 못따라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만큼 없어서 못팔 정도죠.
이런 상황에서 롱바디와 디젤 모델을 출시한다는 리스크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출시 예상일로는 롱바디는 내년초를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부 다른 의견으로는 올해 말도 있지만
저는 내년도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쌍용차에서 신중을 기하고 있기 때문이죠.
예상 금액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티볼리의 가격입니다. 약 1635만원부터 시작하는게 보이시죠?
롱바디의 가격에 대해서 예상한다면 약 200~250만원이 업이된 1900만원부터 시작될 것으로
쌍용차의 카더러 통신에서는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티볼리의 후속으로 나와서 자동차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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