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능 안전지역, 여행 가능한 곳은?

오늘은 일본에 여행가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다들 일본!! 일단 여행지를 고려할때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곳인지 괜찮은 곳인지...

그리고 음식들은 괜찮을지 아직도 걱정하시는게 사실일겁니다.

2011년 3월 일본 지진과 후쿠시마 핵 발전소 사고 이후로 약 80% 방사능 물질이 바다에 아직 존재하고 한국으로 온다는 얘기가 있죠.

그래도 어떤 여행지를 가면 보다 안전한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방사능은 지속적으로 인체에 축적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최근 일본산 수산물의 경우 100Bq/kg을 넘는 수산물이 많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음식을 통해 가장 많이 방사능 피폭이 일어나므로 먹거리 또한 주의해야 하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보다 아직 발생된 지역 즉, 후쿠시마 쪽은 아직도 방사능에서 자유로울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아래 사진은 방사능으로 인한 발생할 수 잇는 변들입니다.

수산물은 아직도 위험하다??

아직까지는 조심해야 하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면 아래 지도 보시면 아래 지역의 수산물이 수입이 금지되었다는 얘기는 그쪽 부분의 여행도 안전하지 못하다는것을 반증해주는 거죠.

후쿠시마, 이바라키, 지바,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여행은 다소 위험

위 지역으로 여행하시려는 분들은 일단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사진으로 보셔도 일본의 오른쪽 지역은 여행시 꺼려지는게 사실이네요.

일본 방사능 안전 지역

그러면 보다 안전한 지역은 아래와 같이 저는 추천 드리고 싶네요.

안전 지역이라고 생각되는 여행 지역

여행 안전 지역

히로시마, 후쿠오카, 교토, 삿포로, 니이가타, 나가노, 가고시마, 오키나와

위지역들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기준이 다르다 보니 여행 가능하며 안전한 지역이 다르겠지만 저는 저 위 지역들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