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규칙(룰)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겨울은 다 지나가지만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 인기녀들의 그분들이 하는 게임!!

 

바로 컬링에 대해서 경기 규칙 등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보통 경기 룰이 어려워 티비로 중계를 많이 해주지만..

 

보기 어려웠던 분들이 있었죠?^^

 

동계 올림픽이 하기 전에 포스팅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일단 정리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경기 인원 구성

 

컬링은 4명이 한팀을 이루는 게임

 

4명의 팀원에 1명의 후보선수를 포함해서 5명이 시합에 출전해야 함

 

주경기자인 4명은 리드, 세컨드, 서드와 스킵이라는 명칭으로 불립니다.

 

경기장 및 스톤에 대한 정리

 

 

[ 출처 : 연합뉴스 ]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이 스코틀랜드에서 처음 시작한 종목입니다.

 

올림픽은 1998년 나가노 올림픽에 처음 채택이 되었죠^^

 

슈터에서 하우스까지 거리는 약 43m 가 됩니다.

 

경기장은 호그라인, 하우스, 버튼, 티라인, 백라인 등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위에 보시면 자세히 스위퍼가 하는 역할도 나와 있습니다.

 

일단 경기 규칙은 10엔드로 나와 있습니다.

 

경기 규칙 득점 방법

 

아주 간단합니다. 쉽게 말하면 지름에 가장 가깝게 붙이는 팀이 이기는 겁니다.

 

그러므로 10엔드 하는 동안 각팀의 선수들이 번갈아 가면서 2개씩의 돌을 던지게 됩니다. 결국 한팀에서 8개의 돌을 2번씩 던져서 16번의 돌을 던지면 한 앤드가 종료가 됩니다.

 

즉, 상대의 스톤을 쳐낼 수 있으므로 뒤에 공격 하는 팀이 유리하게 되죠.

 

 

 

위와 같이 점수를 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게임이죠?^^

 

그러면 앞으로 TV에서 중계할때 무리없이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