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Automatic Vehicle Monitoring System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차량위치 자동표시시스템이라고 불리우죠.
전파를 이용해서 운행 중의 자동차의 위치나 활동상황의 정보를 자동적으로 수집, 운행관리 등을 센터에서 항상 파악해 두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최근에 고급 승용차의 경우에는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또 다르게 말하는 경우에는 위 시스템을 AVM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소히 우리가 최근에 말하는 것은 All around view monitoring의 약자입니다.
자신의 차량을 중심으로 360도 주변의 사물을 감지하는 기능을 말합니다.
보통 구성에는 전방 카메라 + 후방카메라 + 좌/우츨방 카페라 등 최소 4채널 이상의 카메라가 있어야 합니다.
최근에 고급스럽게 출시된 제네시스에서는 이 사항이 적용되었다고 하죠??
그리고 SM7에서도 이같은 기능이 있는것도 다들 아실겁니다.
AVM 시스템이 국내에 소개가 된것은 5-6년 전에 인피티니 차량에 장착이 되면서 처음 소개가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고급형 수입 세단에서나 구경을 할 수 있었지만, 최근엔 벤츠나 BMW 등의 수입차에서도 장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CF에서도 어라운드뷰를 이용한 주차하는 영상이 소개되기도 했죠.
위에 영상을 보시면 후방카메라만 있을때보다 옆부분과 앞부분을 모두 볼 수 있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정말 주차할때 차량 충돌은 일어나지 않겠죠?^^
역시 신기한 시스템이네요!!
최근에는 개별적으로 사제 모델을 이용해서 장착하기도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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