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닌지 벌써 4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오늘은 신입사원일때의 느낌을 생각하여 그때 고민이였던 돈모으기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고정된 수입이 생기면서 돈에 관심이 생기다보니 어찌하면 효율적으로 재테크할수있을까 이런 의문이 들었었죠!
그때 제가 했던 것이 바로 월급통장을 유용하게 쪼개어 사용하는 것이였습니다.
1. 주거래 은행을 정하자!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시지만...
다시 한번 강조 하고 싶네요! 바로 주거래 은행을 정해야 합니다. 보통은 본인의 위치와 가까운 은행이 있는 곳을 정하거나 그런 경우가 많은데..
저는 우대이율을 살펴보고 주거래 은행을 정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대이율을 잘 활용한다면 적게는 0.1%에서 많게는 0.5%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본인의 평균 생활비 X2의 금액을 다른 통장에 보관하라
사람이 살다보면 뜻하지 않게 목돈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 공들여 모아두고 있던 적금을 해제하면 이자 측면에서 정말 손해가 크겠죠??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고정적으로 예측되는 생활비의 두배 금액을 CMA통장에 보관을 합니다.
3. 적금의 경우 예금자 보호가 되는 통장 한도 안에 나눠 보관하라.
당연한 얘기일 거라고 하지만 예를 들어 예금자보호가 5천만원까지다 그러면 저는 그 금액의 80%인 4천만원만 활용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토마토 저축은행 사건때의 일이 저에게 이런 교훈을 남겼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월급통장 쪼개기와 비슷한 개념인 분산 저축 및 분산 투자를 하여라!
100만원을 투자할 거면 ...
적금 30만원
펀드 30만원
CMA 10만원
보장성 보험 10만원
주식 20만원
이런식으로 투자를 권합니다^^
그럼 모두 부자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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