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배우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간단한 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호흡법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아시죠??
대략 배우신분들은 음~~파!! 음~~파!!!
이런 호흡법에 대해서 아실겁니다.
또한 최근에는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많이 배우기도 하는데요. 호흡법과 생존수영에 대해서 알아보시죠.
생존수영할때에는 물과 친해지고 나서 뜨려고 노력하고.
그리고 숨쉬면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그런 방법대로 진행이 됩니다.
몸이 물에 잘뜨기 위해서는 부력을 키우는게 좋습니다.
그럴때는 입으로 숨을 크게 들여마셔야 합니다.
간단한 동영상도 참고하시죠.
체력소모없이 장시간 구조를 기다리면서 버티는게 관건입니다.
최근에는 초등학교에서도 배우는게 의무화가 되었죠.
저는 개인이 혼자 부력을 이용해서 뜨는 수영을 추천 드립니다. 잎새 뜨기라고도 하죠.
그러면 이제 수영을 배울때 쓰는 호흡법에 대해서도 알아보시죠.
자유형의 호흡법인데요.
입수를 할때 음을 하면서 물속에서 잠깐 멈추었다가 수면 밖으로 입이 나옴과 동시에 파 하면서 동시에 공기를 들이 마십니다.
보통 파할때 숨을 내쉰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게 아니고 최대한 간결하게 파하면서 숨을 들이마셔야 합니다.
물속에서는 코로만 공기를 내뿜어도 되고요. 내쉬는 숨의 일부분을 코를 통해 내쉬는게 주요 포인트입니다.
123 호흡법도 있는데요. 한번 참고하시죠.
3번째 스트로크 마다 호흡을 하는겁니다.
위에 음파 호흡법이 제대로 되면 그때 하면 좋습니다. ㅎㅎ
단점은 왼쪽 오른쪽으로 모두 호흡해야 하므로 자유형을 충분히 습득해야 할 수 있는 호흡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호흡이 가장 수영하면서 적당한 밸런스가 유지되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포스팅 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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