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LG전자의 G6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뼈아픈 실패로 얻은 교훈은 간단하지만 효과는 강력했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G6의 기본기에 충실한 많은 이들이 호평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판매로까지 이어질지 한번 살펴는 봐야할 것 같습니다.
기존 LG폰과 다르게 방수, 방진 기능과 일체형 배터리, 메탈 테두리를 토입한게 특징입니다.
국내 출시 예정일은?
3월 10일에 첫 출시를 한다고 합니다.
출고가격은?
가격은 89만9800원으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색상은?
아스트로블랙
아이스플래티넘
미스틱화이트
스펙은?
G6의 풀비전이 첫번째 가장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스마트폰 화면이 더 커지고 본체가 더 작아지면 좋겠다고 하는게 소비자의 요구사항이죠.
LG디스플레이와 손잡고 18대9 비율의 패널을 개발해 장착하였습니다.
풀비전 면적은 5.7인치로 정말 큰게 특징입니다.
또한 2880 x 1440 해상도를 갖추고 있고요
1인치당 화소수를 564개로 늘린것도 특징이라 동영상이 생생하게 구현됩니다.
또한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더 깊이 있게 표현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풀비전에 인터치 기술도 적용되었습니다.
G6의 가로 71.9mm 세로 148.9mm 두께 7.9mm 이고요.
방수방진이 최신폰의 필수 기능을 자리 잡듯이 G6는 1.5m 수심에서 30분 버틸 수 잇고요.
최고 등급의 IP68 방수 방진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먼저 5.7인치! 다시 강조되는 숫자 보이실 거고요.
32,64기가의 저장공간, 4GB Ram 이런 숫자들이 보이네요.
배터리의 용량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6의 무광의 메탈 테두리도 인상적입니다.
아이폰의 다이아몬드 커팅을 연상시키는 메탈로 마감한게 안전성을 강조했다고 보입니다.
후면에는 1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고요. (2개)
하나는 일반각 카메라 그리고 하나는 광각 카메라입니다.
실제 눈에 보이는 대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AI 구글 어시스턴트인 가상 비서도 도입하였습니다.
이런 다양한 기능들을 모두 탑재하고 있어서 정말 많은 찬사를 받는 것 같더라고요^^
오늘 다양한 얘기를 했는데요. 정리하면 풀비전이라는 디스플레이가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하루빨리 출시가되어서 사용해보고 싶은 스마트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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