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1분기가 지나가는 시점에서 최근 제약회사는 2013년도 주주총회를 실시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2012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려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제약업계에서의 부동의 1위는 동아제약입니다. 약 40년간 동아제약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유로는 여러가지 제품이 있지만 아무래도 박카스가 단연 효자 품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제약업계의 No.5라고 하면 동아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대웅제약, 한미약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2012년도 매출로 볼때도 위 5개 회사가 1~5위까지 했네요.
2012년도 매출액 결과를 보면 유한양행이 가장 성장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 결과를 보면 2013년도의 제약업계의 순위도 기대가 되네요.
내년에는 제약회사에서도 매출액 1조를 돌파하는 첫 회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려운 제약환경이지만 2012년도 결과를 보면 대부분 성장을 한 모습입니다.
취업 및 제약업계 이직을 생각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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