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MP라 함은 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라는 것은 제약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KGMP는 통상 CGMP보다는 약간 규정이 완화된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약회사에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GMP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항상 교육을 받고 시험을 볼 겁니다.
제가 GMP에 대해서 말씀 드리는 이유는 제약회사의 GMP는 곧 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GMP를 취득하는 것도 어렵지만 유지하는게 개인적으로는 더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CGMP는 말 그대로 계속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노력과 업데이트 되는 내용을 계속 숙지하셔야 합니다.
GMP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 내용은 많지만 오늘은 GMP의 중요성에 대해서만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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