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자연치료 가능? 예방은?

오늘은 충치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많은 이들이 체형 건강등에 신경을 쓰지만 치아에 대한 관리는 소홀한게 사실입니다.

오복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치아!

외부의 음식물을 몸속으로 섭취할때 저작작용을 일으키며 장기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만일 충치가 깊어 치수라고 하는 치아 속에 있는 연조직이 영향을 받은 경우에는 치수를 모두 제거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됩니다.

그 자리를 치과재료로 채우는 근관치료, 즉 신경치료 방법이 이용되게 되는 거죠.

치수는 신경과 혈관을 포함하고 있어서 치수에 손상이 가면 치아에 음식만 닿아도 불편함이 생깁니다.

즉, 충치는 조금만 보여도 바로 치료하러 가는게 최고 입니다.

그러니 평소에 관리를 잘하는게 가장 최고입니다.

칫솔질은 평소에 가장 기본원칙인 3:3:3원칙을 지키는게 가장 좋습니다.

하루 3회씩 식후 3분안에 3분동안의 양치방법이게 가장 최고입니다.

세끼 식사는 물론이고 간식 및 과자류를 섭취한 후에도 칫솔질은 필수입니다.

각 부분별로 칫솔질 하는 방법은 위 이미지를 따르는게 좋습니다.

치약의 선택도 중요하다?

네 사실 치약도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하면 매우 좋습니다.

치석을 예방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피로인산나트륨 등이 들어간 것을 사용하는게 좋고요.

평소에 잇몸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분들은 알란토인류와 피리독신이 들어간게 좋습니다.

그리고 시린이 완화에는 질산칼륨, 염화칼륨 등 몸에 자각을 주지 않는 성분의 치약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가끔 육안으로 본인의 치아를 봐서 왼쪽 같은 현상이 생기면 바로 치과를 가는게 좋습니다.

오랜 시간 방치하게 되면 충치가 더 커지니깐요.

가끔씩 바늘로 제거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이는 바람직한 행동이 아닙니다.

치과는 평소에도 예방차원에서 1년에 1번씩은 최소 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충치 자연치료가 가연 될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했지만 바로 치과 치료를 하고 예방에 철저히 하라는 얘기를 드리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