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포 스릴러 영화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어떤 영화들을 추천할지는 즐거운인생 블로그의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갔다는 점 생각해서 참조하세요^^
일단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라는 컨셉 부터 추천 드리죠.
컨저링 2013년 작품 미국
네티즌 및 기자 평론 점수가 7점 후반대의 작품입니다.
보통 스릴러 공포는 19세 이상이 많은데 고등학생들을 위하여 15세 이상 작품을 소개해드리죠.
이 영화의 주 매력은 믿을 수 없겠지만 실화라는 얘기입니다.
이사를 간 새집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죠...
뎀 2006년작 프랑스
프랑스 영화 중에서 괜찮은 공포 영화가 있어서 하나 추천 해드리겠습니다.
평점은 낮은 영화지만 제 개인적이여서 그런지 시간도 짧고 공포감도 강렬한 것 같더라고요.
일단 줄거리는 아래 네이버 영화에 나온 줄거리 한번 참조하세요^^
이또한 실화라는게 포커스네요^^;
이렇게 정리하다 보니 제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를 좋아하나 보네요 ㅎㅎ
아무튼 이 영화도 추천 드립니다.
알포인트 2004년작품 한국
마지막으로는 한국 공포영화를 뺄 수 없겠죠??
바로 알포인트 라는 영화입니다. 10년이 지나 작품이지만...
저는 정말 잼있게 봤거든요 ㅎㅎ
정신력 싸움이여서 그런지 베트남 배경의 밀리터리 호러 영화입니다.
1972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정말 내용 그리고 연기력 다 좋은 작품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여름이 아니지만 겨울이여도 공포, 스릴러 영화 즐겨 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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