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mkc 제원,연비,가격 알아보기

오늘은 Lincoln의 SUV 중에서 MKC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SUV 는 럭셔리와는 거리가 멀고 실용적인 선택이 많은 차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정관념을 깨고 올 뉴 링컨 MKC는 기존의 링컨 브랜드를 애호하는 고객과

프리미엄 SUV의 다목적성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서 출시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역동적이면서 드라이빙 성능은 물론 내부도 매우 패셔너블 합니다.

매끄러우면서도 우아한 곡선은 정말 럭셔리함을 보이고 있네요.

푸시 버튼 타입 변속 시스템으로 인해 더욱 넓어진 실내공간과 비스타 루프는 동급 최고의 개방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MKC만의 어프로치 디텍션 기능을 탑재하여 감성적 디자인 요소를 담아낸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 키를 소지한 운전자가 MKC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거리가 감지되어 앞문 양쪽의 바닥 측면을 비추는 웰컴 라이트

헤드램프 테일램프와 도어핸들 라이트가 함께 작동합니다.

올 뉴 링컨 MKC는 2.0L 에코부스트 4기통 터보차저 엔진 탑재

최대출력 243마력

최대토크 37.3 kg.m

최첨단 노면 인지형 전자식 서스펜션인 연속 댐핑 제어 기술이 있습니다.

연비는 자동일 경우 9.0km/l의 복합 연비입니다.

가격은 약 5,000만원을 생각하시면 되고요. 2.0과 2.3 두 모델이 있습니다.

내부의 인테리어까지 보면 정말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치 실내에만 있으면 이것이 SUV인가 하는 의심이 생길 정도입니다^^

이런 링컨 MKC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