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시즌인 9월 10월 11월이 다가 오고 있는 것 같네요.
아마 예비 신랑, 신부가 가장 먼저 시작하는 Step 이 상견례가 아닐까 합니다.
어디서 언제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시죠.
상견례의 시기는?
결혼 날짜를 잡기 위함이며 또한 양가 부모님의 인사 그리고 승낙을 받는 자리가 아닌가 싶네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대 개인이 만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약 2-3주 전에 양가 어른들의 스케쥴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보통 결혼날짜를 잡기 6-10개월 전에 하는 경우가 보통이죠.
상견례 장소는?
최대한 신경쓴 모습을 보이는게 좋습니다.
보통 상견례 장소는 어른들의 의견을 여쭤보기도 하지만 한정식, 양식 집 등에서 분위기가 있고 고급스러운 곳에서
장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양가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하는게 좋습니다.
상견례 비용은? 누가 부담?
보통 최근에는 예비 신랑이 부담하는게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그게 예의인 것 같습니다.
식사가 끝나기전 자리를 정리하기 전에 조용히 계산을 하는게 가장 좋은 센스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즐겁고 행복한 결혼 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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