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2 풀HD LCD 탑재 스마트폰

풀 HD 스마트폰이 사용회되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LG전자는 두께와 베젤을 획기적으로 줄인 풀 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차기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기기 크기가 같아도 베젤이 좁으면 더 넓은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또한 얇은 두께는 그립감을 최상으로 해준다고 합니다.

풀HD LCD 패널 중 가장 좁은 2.3mm 베젤과 가장 얇은 2.2mm 두께를 구현한 5.2인치 풀 HD 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다음달 매국 뉴욕에서 선보이는 G2라는 스마트폰에 이 기능을 탑재한다고 합니다.

 

또 패널과 터치 사이에 OCR(광학성 투명 점착레진)을 형성한 다이렉트 본딩 방식을 적용해 백라이트 빛의 산란을 줄여 밝기는 끌어 올리고 두께는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해상도의 경우 색상을 구현하는 RGB 이는 적색, 녹색, 청색의 화소가 각각 207만3천600개의 서브 픽셀을 구성해 총 622만 800개로 풀 HD임을 인정 받은 기술 입니다.

 

LG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IPS와 터치 기술이 만들어낸 LCD의 결정체라고 합니다.

 

이 기술이 스마트폰, 태블릿 PC등 모바일 기기에 적용이 된다면 사용자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아래 사진은 간단하게 FHD가 발전하게된 사항을 아래로 나타냈습니다.

 

 

 

간단하게 HD와 HD가 아닌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풀 HD가 나온김에 간단하게 풀 HD TV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풀HD TV는 일반 HD TV와 화면의 해상도가 같지만 화면을 표시하는 방법에 약간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래, 해상도가 1,920x1080이라면 세로 순으로 나열된 픽셀이 1,080줄의 완전한 HD 영상 신호를 받아도 이를 각각 540줄밖에 표시할 수 없다는게 이론적인 거죠.

 

쉽게 결론만 말씀드리면 풀 HD TV는 HD TV에 비해 화면의 선명도가 2배 높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괜찮은 정보가 돼었으면 좋겠는데... 주저리 주저리 적어서 잘 이해가 안가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