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유식 식단표 먹는양은?

오늘은 후기 이유식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이유식 시작은 가장 적절한 시기는 6개월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시작하고 4개월이 지나면 후기 이유식을 준비해야 합니다.

사유는 영양분을 점점 더 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유식 후기는?

후기에 접어들면 야채나 고기 등을 연하게 익혀 진밥과 함께 먹이는게 좋습니다.

모유의 양도 중기 때보다 조금 더 줄이고 이유식 섭취 횟수도 하루 세번 먹여야 합니다.

아기와 부모가 함께 식사를 하며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는게 특징이죠.

이 이후에는 어른과 거의 비슷한 형태의 음식들을 섭취할 수 있고 다양한 영양소를 맛볼 수 있게 됩니다.

후기 이유식으로 추천 드리는 레시피 하나 소개!

한우대추호박죽!

필요한 재료는 쌀, 찹쌀, 한우, 마른대추, 늙은호박 등이 필요합니다.

1. 쌀과 찹쌀은 6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준다.

2. 쇠고기는 찬물에 핏물을 제거하고 중불에서 푹 삶는다. 그리고 5mm 크기로 다진다.

3. 마른대추의 경우 씨를 빼고 물에 불린 후 곱게 다진다.

4. 늙은호박은 껍질을 벗긴 다음 다진다.

5. 냄비에 쌀과 쇠고기를 넣고 센불에서 약 10분간 끓인다.

6. 그리고 준비된 대추, 한우, 호박 등을 넣고서 7분간 더 끓여준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마무리가 됩니다.

후기 이유식 식단표 소개

보통 아보카드, 닭가슴, 감자, 한우 등을 이용해서 먹이면 됩니다.

아래표는 실제로 아이에게 먹였던 내용들을 적은 내용입니다.

간식으로 이제 여러가지를 줄 수 있고요.

이유식으로 종류를 바꿀때마다 아이의 반응도 살피는게 좋습니다.

보통 후기에는 단백질 섭취에 집중하기도 합니다.

먹는 양은 보통 90mL 전후로 먹이면 됩니다^^

하루에 몇번 먹이는게 좋은가?

이유식을 후기가 되다 보면 

부모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하루에 1,2번 먹던 이유식을....

하루에 3번씩 먹다 보니 만드는 주기가 점점 다가오니깐 힘든게 사실입니다^^

이때부터는 슬슬 사서 먹이기도 하지요 ㅎㅎ

후기에는 하루에 3번씩 먹이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점점 하루 3끼 먹는 연습을 해주는게 좋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