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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ucky 이야기/재테크,경제76

모바일뱅킹 4000만명 시대 2G가 아닌 3G와 LTE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주변에서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스마트폰은 대중적으로 이제 보급이 된 것 같습니다. 아주 어렵게 주변에서 2G를 쓰시는 분들을 볼 수 있긴 하지만요... 제 주변에도 있답니다^^;; 암튼 스마트폰이 확대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생활하는 방식들이 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스마트폰으로 주식과 그리고 문자 대신에 사용하는 톡, 그리고 모바일 뱅킹을 제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뱅킹을 예전에는 많이 이용했었는데 컴퓨터가 없으면 이용하지 못해서 불편한점이 많았었는데 모바일뱅킹이 도입되면서 정말 편리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뉴스를 보니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는사람이 4000만명을 돌파 했다고 하네요. 전국민의 숫.. 2013. 5. 15.
SK텔레콤 이벤트가 아닌 장기가입자 데이터 리필제도 SK텔레콤(SKtelecom)이 '데이터 선물하기', '데이터 만들기'에 이어 이번에는 SKT 장기가입자(장기고객)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데이터 리필제도를 도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이같은 결정을 내린것은 제 생각에는 핸드폰 보조금 지원등이 어려운 실정에서 장기 가입고객이 또다시 SK를 사용하게 만들기 위해 장기고객 우대 정책을 내놓고 상품과 서비스 혁신으로 마케팅을 하겠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장기고개 우대 정책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1. 5월 13일부터 시행 2. 2년 이상 장기 가입자 기본제공 데이터량 100% 리필 또는 음성통화 20% 무료 리필제도 시행 3. 기기변경 시 혜택을 강화한 New 착한기변 제도 시행 4. 2년 이상 장기 가입자 대상 멤버십 할인한도 2만~4만점 무료 리필제도 시행 .. 2013. 5. 12.
코스닥 대장주 위험 셀트리온 4일째 추락 셀트리온이 4거래일 연속 폭락하며 날개 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22일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14.99% 내린 2만6천6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하루 동안 거래된 셀트리온 주식수는 2천235만주에 달했습니다. 전 거래일 보다 4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셀트리온의 상장주식 1억36만2천주 중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주식 7천295만주를 제외한 나머지 거래 가능 물량 대부분이 이날 하루 사이 주인이 바뀐 셈입니다. 거래대금 역시 6천228억원으로 전 거래일의 3배가 넘었습니다. 다른 대형주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규모입니다. 장중 한때 하한가 탈출을 시도하면서 단타매매 세력이 대거 몰려든 결과로 보입니다. 셀트리온은 시가부터 강력한 매도물량으로 하한가로 출발했지만 장중 한때 주당 3만1.. 2013. 4. 22.
저금리와 불안정한 주식시장에서의 현명한 ELS 투자 필요 요즘 신문이나 뉴스 등 방송매체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단어가 ELS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은행 예금처럼 안전하면서 예금 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 주는 장점 때문에 인기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최근 ELS를 떠나 'E시리즈'가 자주 언급됩니다. ELW, ELS, ELF등등이죠. 일단 이런 E시리즈는 이른바 '장외파생상품'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생상품이란 환율, 금리, 주가 등이 변하면서 입게 될 자산의 손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고안된 금융상품입니다. 파생상품은 선물 옵션처럼 거래소를 통해 이뤄지는 장내 파생상품과 거래 당사자들 간의 협정에 의한 장외 파생상품으로 구분됩니다. 장외파생상품은 리스크가 존재하니 거래조건 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장외파생상품의 종류는 생각보다.. 2013.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