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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제약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 국내 제약사도?

by jay85 2014. 11. 10.

오늘은 에볼라 이슈에 따라서 관련된 바이러스 백신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2009년에 약 5년전에 신종 인플루엔자 펜데믹에 빠진적이 있습니다.


H1N1 이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공포감을 느꼈었고...


하지만 국내의 한 제약회사에서 관련 백신을 만들면서 한때 이슈가 되었었죠^^


에볼라 백신 개발 총력 ! 글로벌 제약회사 최대 투자 집중 투자 실시



세계 대형 제약사들이 백신 개발 및 양산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얀센의 에볼라 백신은 자사 예방 백신과 덴마크 소재 바바리안 노르딕의 백신의 결합작품입니다.


2015년 100만 도즈 이상의 백신 생산을 목표로 하고


내년에는 25만 도즈분량을 임상 시험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GSK도 에볼라 백신을 임상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GSK는 임상 예비 자료가 도출돼서 내년 초부터 보건 요원들에게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에볼라 환자 수는??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중심으로 감염자가 있는데요


추정 환자수는 약 1만명 정도라고 알려졌습니다.


사망자수도 약 5000명에 달하죠.


이런 무서운 에볼라가 국내는 안전할까요??


국내 제약사도 개발 시작??


사실 국내 제약회사의 개발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매출 약 1조도 되지 않는 회사에서 급격하게 1-2천억원을 투자해서


환자가 많지 않아 매출도 적은 백신을 개발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하지만 다른 백신에 대해서 현재 Sk 그리고 녹십자에서 개발을 많이 하고 생산도 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향후 백신 자주 예방 국가가 점점 되면서 백신 수출이 되면...


관련 바이러스 백신의 개발에도 많은 힘을 쏟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