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을 위한 제약회사 직원의 장단점?

오늘은 제가 직장생활을 하고 있기도 한...

 

바로 제약업계의 직원의 복리후생 및 Advantage와 Disadvantage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이건 정말 주관적이고 개인적이라^^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쓰게 된 이유는

 

최근 취업시즌이고 그러다 보니깐 제약회사에 관심있으신 준비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작성해봅니다^^

 

일단 제약회사의 취업에 대한 글은 제가 예전에 작성한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golucky.tistory.com/20

 

그럼 일단 근무 환경에 대해서 언급해보죠.

 

제약회사 근무 환경

 

 

제약회사는 타 제조업에 비해서 근무환경 하나는 좋다고 자랑하고 싶네요.

 

반도체 회사도 비슷하겟지만^^ 작업장이 공조기로 되어 있어 1년내내 온습도과 관리가 되다 보니깐 덥거나 추운 그런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에어컨 바람 싫어하시는 분들 많은데 에어컨 바람이 아니라 정말 냉방병 걱정 안하시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근속년수??

 

 

근속년수 또한 예전에 뉴스를 봤을때 여성은 약 7년정도 남성은 약 13년 정도라고 하네요.

 

평균치고 절대적인 수치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제생각에는 타 업종에 비해 근속년수 또한 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공기업과 공무원처럼 정년이 길지 않다는게 단점이긴 합니다. 사기업 기준의 정년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궁금해 하시는 연봉 및 급여수준

 

 

생산직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자동차, 조선업, 철강에 비해 1년동안 가져가는 돈이 작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본 수당으로만 따지면 타 기업에 비해 많이 낮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약 상위 30%정도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기준^^]

 

하지만 제약회사는 아직 매출이 큰회사들이 없으니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이런 매출이 큰회사가 많이 주는 PS, PI는 약한게 사실입니다.

 

이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

 

복지수준

 

 

근로자에 대한 복지 수준은 중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건강에 필요한 약, 건강보조식품등은 직원가로 구입할 수 있어 혜택이 있고, 또한 주사 등 이런 예방접종에 대한 혜택도 있으니^^

 

건강만 따지면 복지수준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콘도, 체육시설등은 기업마다 다르니 비교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위 글은 정말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