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여행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Boston과 그리고 뉴욕을 여행하고 온지는 약 2달이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그 멋진 야경이 생각나서 이렇게
뒤늦게 글을 작성하네요!
저는 보스턴 여행 중 가장 높은 빌딩인 프루덴셜센터를 갔던 적이 있습니다.
이곳에 해질 무렵쯤 도착해서... 약 1시간 넘게 있다보니 해지는 모습과 야경을 감탄할 수 있습니다!
야경 최적 장소 Boston - 프루덴셜센터
이곳의 스카이워크가 유명합니다.
입장료는 15달러이며 각국의 언어로 안내해주는 음성기도 나눠준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 아직 한국어는 없네요.... 그래서 저는 안되는 영어로 들었답니다 ㅋㅋ
또한 찰스강에서 보는 야경도 정말 훌륭합니다.
보스턴 야경 장소 - 찰스리버
강을 사이로 MIT학교와 뉴버리 스트릿이 위치하고 있죠!
뉴버리 스트릿은 한국으로 따지면 가로수길과 비슷한 곳이죠!
MIT는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수재들의 학교 ㅋ
이곳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정말 홍콩의 야경을 뺨치는 정도로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이 여행 후 저는 뉴욕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이곳의 야경은 정말 미국 최고의 야경이라고 하죠!! 전 크게 3군데를 추천 드립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최근에 뜨는 록펠러센터, 브루클린 브릿지! 이렇습니다.
New york 야경 추천 - 브루클린 브릿지
저는 이곳을 단연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정말 해질 무렵 맨하튼 쪽에서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는게 최고입니다!
건너면서 뒷편으로 보이는 맨하튼의 야경이 정말 최고입니다!
해질무렵... 슬슬 빌딩에서 켜지는 불빛들^^
정말 최고입니다.
그리고 공원도 주변에 있는데 이곳 공원도 정말 강추입니다!
다리는 생각보다 길어 감상하면서 걸으면 약 1시간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할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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