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부첼라 브런치

2주전에 갔던 부산여행에서의 브런치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해운대가 보이는 부첼라 빵집은 아침인데도 예약을 할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제가. 먹었던 메뉴입니다. 

 

 

내부는 그리 크기 않은 사이즈지만 창가쪽 테이블 약 10테이블? 가량 있었습니다.

 

저희는 운좋게 창가쪽 테이블 자리가 하나 비어 앉았지만 사람이 아침부터 많은걸 보니 역시 맛집인 부첼라!!

 

아침의 해운대 바다가 눈앞에서 반짝반짝 거리며 맛있는 음식까지 먹으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침9시부터 11시까지는 모닝세트를 맛볼 수 있습니다.

 

 

 

메뉴는 위에 써있지만 설명잉 없다면 힘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주인장의 도움을 받으면서 주문하면 OK!

 

또한 카운터 옆에서는 바로바로 굽는 빵이 있어서 정말 맛잇어 보였습니다.

 

 

 

해운대 한번 가셨다면 부첼라!! 한번 방문해도 후회 없으실 겁니다.

 

다음에 해운대를 간다고 해도 꼭 다시 방문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