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서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전세계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검색엔진으로 출발한 IT 기업 구글과 그리고 그래픽 기술 전문업체인 엔비디아가 이 기술에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요?
자동차의 심장을 배터리로 바꾸고 각종 기술업체가 스마트하게 주행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0년도에 구글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계획을 발표했었죠.
2014년 12월에 시제품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구글의 기술은 널리 발전되고 있습니다.
GPS와 구글지도등 탑재된 기술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기업이 자동차 사업을 하지만 곧 10년안에 자율주행이라는 시스템을 완성시키지 못하는 업체는 도태될 것입니다.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자율주행 자동차가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성남시 판교제로시티에서 자율주행의 최신기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IoT, 5G, AI, 클라우등 각종 최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의 기술도 자율주행 기술의 세계 수준 80% 까지 온 듯하다고 합니다.
최근 테슬라는 자체적으로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도전할만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성공했을때 값어치가 매우 높다고 생각하는 거죠.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자동차인 모델3 모다는 더더욱 발전되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지속적인 AI 하드웨어 개발로 세계 최고의 수준의 기술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현대 모비스의 경우 내년도 CES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용 운전대인 디스플레이 팝업 스티어링 휠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직사각형 모양의 운전대로서 자율주행 모드를 위한 것이지요.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전세계 각 기업들이 정말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국내에서는 서울대가 삼성, 현대차, SKT와 손잡고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는 1차적으로 시험차량과 인터페이스를 현대차가 맡고, 삼성전자는 자율주행용 반도체와 카메라 센서와 통신장비를
그리고 SK텔레콤은 관제센터에 필요한 통신과 ITC 서비스등의 기술을 집약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업체가 가장 먼저 상업화에 성공할지 기대가 되네요.
약 2년안에 이 모든 것들의 결과를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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